2008년 06월 23일
허영심.
모든 문제의 원인은 "외로움" 이다.
9시 뉴스의 끔찍한 사고들을 보면
무심코 "저 사람은 외로워서 그랬을거야" 란 단어가 떠오른다.
외로움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고 남을 증오 하게 만드는 원인 일지도 모른다고 잠시 생각해 본다.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이가 있다고
그 외로움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닌가 보다.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에도 나는 가끔 "외롭다"
이 정체 모를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우리 아버지는 방랑벽이 생기셨는지도 모를일이다.
이 정체 모를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 세상을 일찍 떠나셨는지도 모를일이다.
이 정제 모를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걸까?
생각해 보니 나는 이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무언갈 끈임없이 만들어낸 모양이다.
지금 내가 외로운 이유는 무언갈 생산해 내지 않기 때문인가?..
내가 생산해 내는건 수천개가 모여 하나의 기계가 되는 "기술" 이다
기술이 감동이 되고 그 감동이 돈이 되는 썩어빠진 시스템에 나를 얹혀놓고 사는듯.
나는 배고픈 예술가 처럼 살고 싶진 않치만 늘 그들을 동경한다.
세상을 움직이는게 100명의 과학자가 아니라 1명의 예술가라고 믿지만
나는 과학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장사치 기술자이니까.....

<짤방을 알아보시면 당신은 메트릭스의 네오>
# by | 2008/06/23 19:26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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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거 제대로 돌릴려면 컴퓨터 사양이 얼마나 좋아야 할까 부터 따지는 1人 OTL
시스템에 한계가 점점 밀려옵니다...
부품 3천여개.. 그레픽 카드도 싸구려 쿼드로라 그런지.. 무리해서 비싼 쿼드로로 사자고 기안할껄 괴니 그랬다는 생각이
요즘 자꾸 듭니다..